CFO Side는 ‘CFO 옆자리’라는 뜻입니다. 배당, 증자, 투자 유치처럼 회사의 중요한 재무 의사결정을 앞둔 대표와 CFO 곁에서, 결정 전에 확인할 숫자와 절차를 함께 정리합니다.
“숫자는 결정한 뒤가 아니라 결정하기 전에 봐야 합니다.”
글쓴이
이정회계법인에서 파트너로 일하는 공인회계사 정종현입니다. 상장사를 포함한 여러 기업의 외부감사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맡고 있고, 재무보고 목적 가치평가, 재무실사(FDD),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주식평가, 세무자문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감사와 자문을 하다 보면 대표와 CFO에게 비슷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배당은 얼마까지 할 수 있는지, 투자를 받을지 빌릴지, 자사주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입니다.
이런 결정에는 대개 회계처리와 세무이슈, 상법 절차가 함께 걸려 있고, 때로는 가격 평가까지 필요합니다. 답은 기준서와 세법, 법령에 나뉘어 있어서 바쁜 경영진이 직접 찾아 맞춰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 정리한 기준과 판단 근거를 한 회사의 답으로만 두지 않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CFO Side에서 다루는 것
- 실무 사례: 배당, 증자와 감자, 자사주, 투자 유치처럼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숫자와 절차, 세금
- 국내 기업 사례: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고,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세무 이슈와 거래 구조를 풀어 갔는지 살펴보고 그 안의 시사점
예시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숫자이고, 실제 고객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기업 사례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시 자료만 사용합니다.
문의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jhjung@ejgy.co.kr로 연락 주세요. 회사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질문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답변드립니다.
이 블로그의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별 회사에 대한 자문이 아닙니다.